카테고리 없음
정도전의 시를 쓰다
chaspen
2017. 12. 27. 22:52
정도전의 시를
궁체로 올립니다
볼펜글씨라서 아직 엉성하게 보입니다만
좀 더 노력해서 내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좀 더 품위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