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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훈민가(볼펜글씨)
chaspen
2019. 2. 18. 01:27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쓰고 나면 너무 어식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
예전보다 조금 더 발전하는 듯하나
중간 중간에 듬성듬성 어색함이 보이는것은 언제나 마찬가지이다
그리도 일단 쓰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나중에 다시 보리라
그래서인지 글을 올리고 나서
폐기시키는 경우가 많아
남아 있는것이 별로 없다
무엇을 남기려나
아마도 남는것은 거의 없으리가고 생각하면서
올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