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를 보고나니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
"후손들이 우리들의 싸움을 기억해 줄까" 이것이 나라를 지킨 저들의
소박한 바램이다.
저들이 지금 태어났다고 한다면
국가유공자라고 연금을 달라고 농성 했을까?
차라리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이순신장군 같은분 처럼
멋있게 싸우다 죽더라도 여한은 없을것 같다
생즉필사(生則必死) 사즉필생(死則必生)
살기를 원하면 죽을것이요.
죽기를 원하면 살것이다.
『명량』를 보고나니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
"후손들이 우리들의 싸움을 기억해 줄까" 이것이 나라를 지킨 저들의
소박한 바램이다.
저들이 지금 태어났다고 한다면
국가유공자라고 연금을 달라고 농성 했을까?
차라리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이순신장군 같은분 처럼
멋있게 싸우다 죽더라도 여한은 없을것 같다
생즉필사(生則必死) 사즉필생(死則必生)
살기를 원하면 죽을것이요.
죽기를 원하면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