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배운 사람이라면 고궁에서나 사찰등에서 초서로 쓴 한문을 자주 보게된다.
정자로 쓰면 그런대로 알겠는데 무슨 글자인지 몰라서 상상력을 동원해서 보고 또 보아도 잘 알 수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옆에 함께 있는 동료들이 한문을 좀 안다고 무슨 글자냐고 물어 본다면 낭패다
여기 올린 글자는 한석봉천자문의 처음부터 100자정도 되는 분량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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