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밝은 사람은 기미를 알아서
생각하는것에 대해 진실하고
뜻을 지키는 인사는 행함을 힘써서
실천하는데에서 지키고 있다.
이치를 따르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욕심을 쫓으면 몸이 위태롭게 될 것이니,
잠시라도 사욕을 이기고 두려워하듯
몸가짐을 지켜서 습관이 본성과 일체가
되면 성현과 같은 경지로 귀의할 것이다.
지혜가 밝은 사람은 기미를 알아서
생각하는것에 대해 진실하고
뜻을 지키는 인사는 행함을 힘써서
실천하는데에서 지키고 있다.
이치를 따르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욕심을 쫓으면 몸이 위태롭게 될 것이니,
잠시라도 사욕을 이기고 두려워하듯
몸가짐을 지켜서 습관이 본성과 일체가
되면 성현과 같은 경지로 귀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