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종서님의 시조를 올립니다
부득이 크기를 A4 보다 더 크게 하였습니다
30개월된 손자가 하는말
"와, 할아버지 참 멋있네요!"
큰 힘을 얻고
어럅게 작업해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