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체따라쓰기

진달래꽃(김소월)2

chaspen 2023. 2. 1. 10:15

 

1970년대 볼펜의 출현으로 필기하기가 매우 편리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에는 펜글씨로 필기를 하였으나 잉크를 펜촉에 묻혀서 필기하였기

때문에 필기솜씨가 지면에 드러났음으로 손글씨를 잘 쓰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위에 올린 서체는 과거 펜글씨를 쓴 것을 볼펜글씨로 되살렸습니다

좀처럼 펜글씨처럼 품위있고 아름다운 서체를 구경하기란 쉽지 않을것

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필기류활용을 달리해서 필사하였습니다

본 받을 필체를 구하지 못하여 같은 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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