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여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 몇 자 적어서 올린다
서체 보다는 볼펜으로 필기하였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 마는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서체를 기대하며 올린다.
'한글의 모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육시조2 (0) | 2025.02.27 |
---|---|
김육시조1 (0) | 2025.02.27 |
인선왕후편지 (0) | 2023.01.26 |
황진이 시조쓰다(볼펜글씨) (0) | 2022.12.29 |
신흠의 시(볼펜글씨) (0)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