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필형식을 응용하여 60년전 펜글씨로 필사한
글씨를 참고하여 볼펜으로 작성했습니다
아직 그분들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펜글씨로 쓸 생각도 해보았지만
대중성이 없어 최소한의 맥락도 이을수
없을것같아 볼펜으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참고자료가 부족하여 이 글씨는 자주 올릴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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